안녕하세요 글돌이입니다. 코로나19의 대량 확산으로 인해 하루 확진자가 3,000명을 넘어서고 있습니다. 추석을 비롯한 인구의 대량 이동이 문제가 되고 있는데요, 이렇게 코로나19의 확산으로 인해 바깥 외출이 제한되면서 많은 사람이 밖에서 물건을 사기보다는, 인터넷을 이용한 택배 거래를 하고 있습니다. 대한민국의 택배 회사에는 CJ 대한통운, 롯데택배, 로젠택배, 우체국 택배 등이 있는데요, 이러한 택배 회사를 통해 물품을 배송하게 되면 회사와 물품의 고유한 번호인 운송장 번호가 나타나게 됩니다. 이러한 운송장 번호를 통해 본인의 택배가 안전하게 오고 있는지 확인할 수 있는데요, 만일 CJ 대한통운의 운송장 번호를 모를 때 택배 조회는 어떻게 하면 될까요? 미리 알아 두기 [1] 배송 시 본인이나 상대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