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신버전 인스타 사라지는 메시지 캡처 가능한가요?(한 번만 표시, 다시 보기 허용, 채팅에 보관)

SNS나 메신저 앱 등에서는 간단하게 사진이나 영상을 전달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이러한 사진이나 영상 등이 다소 민감하거나 개인정보가 담겨있는 콘텐츠라면, 보내기가 꺼려질 수 있는데요, 이를 위해서 인스타그램에서는 상대방이 단 한번만 볼 수 있는 메시지 전송이 가능합니다. 그리고 최선 버전의 인스타그램에서는 사라지는 메시지의 캡처가 제한되어있는데요, 그렇다면 과연 이 기능은 안전할까요? 아래에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자세히 알아보기

[1] 최신버전 인스타 사라지는 메시지 캡처가 가능한지 확인해보시기 바랍니다.

[2] 한 번만 표시, 다시 보기 허용, 채팅에 보관 메시지를 캡처할 수 있는지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3] 사라지는 메시지 기능을 설정할 경우 어떻게 되는지도 확인해보시기 바랍니다.

인스타 사라지는 메시지 기능

아래에서, 인스타 사라지는 메시지 기능에 대해 알아보시기 바랍니다.

인스타 사라지는 메시지 캡처(한 번만 표시, 다시 보기 허용, 채팅에 보관)

인스타 사라지는 메시지는 말 그대로 DM에 한 번만 표시되고 사라지는 기능으로써, 최신 버전의 인스타그램에서는 캡처가 제한되어있습니다.

먼저 디엠 메시지 전송 기능 왼쪽에 보이시는 카메라를 누르거나, 갤러리에서 전송하고 싶은 이미지를 찾아줍니다.

그런 다음, 왼쪽 아래 나타나는 한 번만 표시, 다시 보기 허용, 채팅에 보관과 같은 기능을 눌러 보내기를 눌러주시면 되는데요

먼저 채팅에 보관 기능을 눌러, 사진을 전송하게되면, 상대방에게 위와 같이 보이게되며, 캡처 또한 자유롭게 할 수 있습니다.

다음으로 다시 보기 허용 기능을 활성화시킨 후 보내기를 눌러보도록 하겠습니다.

그 결과 상대방에게는 이제 사진이라는 문구를 눌러야 확인이 가능하도록 전송되었으며

캡처시, 보안정책에 따라 캡처할 수 없다는 문구가 나타나게 됩니다.

마지막으로 한 번만 표시 기능을 활성화시킨 후, 보내기를 눌러보았습니다.

마찬가지로 상대방에게 사진 보기라는 문구가 나타나게 되고, 한 번 확인하게되면, 다시 볼 수 없습니다.

또한 캡처 시 보안정책에 따라 캡처할 수 없다는 문구가 나타나게 됩니다.

인스타 사라지는 메시지 설정(DM)

인스타 DM에서 사라지는 메시지 기능을 설정하기 위해서는, 채팅방을 위로 밀어주시면 됩니다.

그러면 사라지는 메시지 기능이 설정되면서, 새로운 메시지와 공감은 모든 사람이 확인하고 24시간 후에 사라진다는 문구가 나타나게됩니다.

만일 이 디엠 화면을 캡처한다면, 위와 같이 스크린샷을 찍었다는 문구가 나타나게 됩니다.

물론 상대방의 디엠 화면에도, 스크린샷을 찍었다는 문구가 나타나기때문에, 캡처에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마치며

아래 인스타 관련 다른 글들도 참고하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