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글돌이입니다. 부모와 형제자매, 자식, 친척 등을 비롯한 가족과 연인, 친구, 동료, 지인 등 주변 사람과의 추억을 남기기 위해 영화관, 놀이동산, 스키장, 캠핑, 펜션 등을 가게 됩니다. 이러한 곳에서 다양한 행동을 하며, 여러 상황과 환경 등에서 서로와 함께 지내게 되는데요, 이러한 과정은 먼 훗날 좋은 기억으로 남게 됩니다. 하지만, 이러한 기억은 언제든 잊힐 수 있고, 왜곡될 수 있기 때문에, 글을 쓰거나 사진을 찍는 등의 행동을 통해 특별한 날을 기록하게 되는데요, 특히 남는 것은 사진이라는 말도 있듯, 사진을 찍는다는 것은, 언제든 그 추억을 꺼내보게 된다는 것을 암시합니다. 그렇다면, 이렇게 사진 찍는 상황이, 꿈에서 나타난다면, 그 꿈은 어떻게 해석할 수 있을까요? 다음으로, 사..